2011년 하반기 부산형 예비 사회적 기업 지정서 수여식과 자매결연 협약식이 열렸습니다. 오늘 행사에서는 26개 예비 사회적 기업에 지정서와 상징마크가 수여됐습니다. 부산시는 오는 2014년까지 사회적 기업 200개 육성을 목표로, 올해 100억원의 예산을 투입했습니다. 부산지역의 사회적 기업은 모두 117개 기업입니다. 문화콘텐츠개발원 나정심 대표는 국립과천과학관 이공계진로탐험 위탁운영기관으로 서울대학교 및 국내 최고의 석학교수님들이 개발한 프로그램을 학생 및 학교등 필요기관을 대상으로 교육서비스를 진행 할 계획입니다.